남편도 아빠도 처음이라 -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남편도 처음이고, 아빠도 처음입니다.연애를 하고,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다리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그리고 아이를 만나고, 지금 아이를 키우는 것도 처음입니다.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처음’을 지나왔지만,요즘처럼 새로운 것들을 매일 마주하고 있는 시기도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완벽한 남편이 되는 방법도, 좋은 아빠가 되는 정답도 아직은 모릅니다.다만 직접 경험하면서 느꼈던 것들,필요해서 찾아봤던 정보들,그리고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살아가면서 생기는 고민들을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1. 연애, 그리고 결혼저는 연애를 시작할 때만 해도 “결혼 안 한다”라고 선언했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연애 1년 차, 생각이 바뀌었습니다.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
2026. 8. 14.